한국IBM, 중기에 SAP 클라우드 ERP 서비스

컴퓨팅입력 :2016/06/13 15:44

한국 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은 중소·중견기업에 SAP 프리미엄 ERP 솔루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ERP 클라우드 서비스를 SAP, BNE파트너스와 함께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IBM과 SAP, BNE파트너스는 SAP ERP 기반의 회계, 공급, 제조 관리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3사 공동으로 마케팅, 영업을 진행한다.

익스프리즘 온 클라우드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기반 S/4HANA에 BNE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더해 개발된 회계, 공급, 제조 관리 솔루션을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SAP 파트너 매니지드 클라우드 파트너십에 따라 한국 IBM과 BNE파트너스는 기업 고객의 쉬운 서비스 사용을 위해 적은 월비용으로 운영, 유지, 보수까지 지원하는 표준화된 관리 아웃소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IBM과 SAP, BNE파트너스는 IT 전담 인력 또는 재원 부족을 겪는 기업의 해외 법인이나 자회사, 신속한 경영 체제 구축이 필요한 스타트업, 시스템 노후화나 부재로 IT 관리 체계를 재구축하고자 하는 강소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데이비드 길버트 한국IBM 글로벌테크놀러지서비스 대표는 “이 클라우드 ERP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필요로 하는 정보화 환경을 단기간에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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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 이광재 전무는 “강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파트너 매니지드 클라우드 사례”라며 “SAP S/4HANA를 통해 강소 중견 기업도 적은 투자 비용으로 쉽게 비즈니스에 활용, 높은 ROI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NE파트너스 이수영 대표이사는 “익스프리즘온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ERP, EIS, 그룹웨어, 수출입, 웹구매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산업별 요구 사항을 반영해 220여개 시나리오와 컨텐츠를 구성,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선진 사례 적용을 통한 경영 프로세스 개선 및 표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