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지털 마케팅 업체 데이터리셔스 한국 진출

인터넷입력 :2016/06/03 10:51

황치규 기자

호주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리셔스’(사장 김선영)가 한국 법인은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데이터리셔스는 매체 기여도 분석(Attribution Analytics)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명확하게 마케팅 성과를 파악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클라우드▲구글 애널리틱스 360 스위트(Google Analytics 360 Suite), ▲태블로(Tableau), ▲스플렁크(Splunk), ▲SPSS ▲R 등 다양한 데이터 기술에 대한 분석을 아우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데이터리셔스는 ‘옵티마허브(OptimaHub)’ 플랫폼을 통해 다중 채널 및 다중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단순히 웹, 앱과 같은 디지털 채널 상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서 나아가 전화, IoT센서, POS 시스템과 같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각기 다른 방식을 통해 수집되는 많은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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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셔스는 "옵티마허브는 소비자 구매경로를 추적해 매체 기여도를 분석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통합된 ‘단일 고객 관점(SCV, Single Customer View)’을 제공하는 제공한다"면서 "멀티 채널, 멀티 디바이스가 시대인 요즘 산재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들은 최적화된 마케팅 채널 믹스 전략을 수립하고 탁월한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출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개별 소비자군 별 개인화 된 메시지를 적시에 제공하는 자동화 툴을 통한 마케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리셔스는 한국 법인 설립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도 2일 개최했다. 데이터리셔스는 2007년 호주에서 설립됐고 영국 및 독일, 폴란드, 인도, 싱가포르 등에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