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제14회 SAS 분석 챔피언십 개최

컴퓨팅입력 :2016/06/01 16:37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발굴하는 ‘제14회 SAS 분석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SAS코리아 주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 박원기) 후원,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및 서울 아산병원 의학통계학과 이정복 교수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우수한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SAS코리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공모전이다. 참가자에게 정교한 분석 주제와 데이터가 주어지며, 전문 심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참가 과정에서 분석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공모전은 ‘한국인의 질병 네트워크를 그리다-동반 질병 위험도 예측’이란 분석 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국민 관심 질병 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분석 알고리즘으로 질병 간 상관관계 및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게 된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공모전 기간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를 후원한다. 참가자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SAS 솔루션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다. SAS 솔루션 설치에 따르는 시간과 어려움을 줄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탐색부터 고급 분석 수행까지 전 과정에 걸친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모델을 개발하고 주요 관계를 파악해 중요 패턴을 찾을 수 있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 ▲사용하기 쉬운 포인트앤클릭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게시할 수 있는 SAS 엔터프라이즈 가이드 ▲데이터 탐색부터 리포팅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공모전 대상은 국내 거주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박사 과정을 제외한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팀 당 3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http://www.sas-analytics.co.kr)에서 이뤄지며, 7월 초에 주제 및 심사요강 발표,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8월 31일 1차 마감, 9월 29일 2차 테스트 및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1팀, NBP상 1팀, HIRA상 1팀, 동상 3팀을 선정해 1천450만원 상금과 팀 당 360만원 상당의 SAS 정규 교육 쿠폰을 증정한다. SAS코리아와 SAS코리아 고객사의 인턴십 및 신입사원 선발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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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는 공모전 등록 마감 이후 참가자에게 SAS비주얼애널리틱스, SAS엔터프라이즈마이너, SAS엔터프라이즈가이드 등 솔루션 활용 가이드와 실습 교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등 미래를 선도하는 IT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분석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 가장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SAS 분석 챔피언십은 매년 미래를 이끌어 나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