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이달 쉐보레 RV 구입하면 최대 120만원 할인"

스파크 구매 혜택도 지속

카테크입력 :2016/06/01 08:18

정기수 기자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 등 쉐보레 RV(레저용차량)에 최대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올란도 120만원, 트랙스 100만원, 캡티바 90만원의 현금을 할인해주며 또는 콜맨 캠핑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10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쉐보레 RV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달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혜택까지 포함할 경우 트랙스 최대 225만원, 올란도 251만원, 캡티바 23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 쉐보레 제휴할부를 이용해 3개 차종 구입시에는 피크닉 웨건을 추가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GM 쉐보레 전시장(사진=한국GM)

스파크 구입시에는 80만원의 현금할인 혹은 LG 프리스타일 냉장고 중 선택할 수 있다.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시행한다. 이밖에 크루즈에 차량 가격의 7% 할인을 제공,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구형 말리부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가 이달 할인 혜택을 활용하고 출고기준으로 6월 말까지 적용되는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구형 말리부의 경우 최대 395만원, 크루즈 가솔린 242만원, 임팔라 3.6 155만원, 스파크는 12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아울러 지난달 진행한 '더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스파크,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지속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후 전체 가격의 70%는 4년간 유예하고,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금액만 먼저 납부해 월 납입금을 낮췄다. 스파크의 경우 월 7만6천원, 크루즈 13만9천원, 트랙스 16만8천원, 올란도 18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4년간 먼저 납부하면 된다.

한편 한국GM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보훈대상자, 소방관, 경찰관 및 군인·군무원이 이달 차량을 구입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더불어 한국교직원공제회원인 전국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차종별 10만~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