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오프라인 이벤트 '오버워치 페스티벌' 가보니

게임입력 :2016/05/21 13:42

블리자드가 1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기대작 오버워치의 24일 출시에 앞서 이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했다.

블리자드(대표 마이크 모하임)은 팀 기반 일인칭슈팅(FPS)게임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인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벡스코 제2 전시장 1층과 3층에 마련된 오버워치 페스티벌 행사장은 432대의 PC로 준비된 시연장과 대회 및 코스프레 행사 등이 진행되는 무대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버워치 트레이닝 존 등 오버워치와 관련된 즐길거리가 있는 부스로 마련됐다. 또한 오버워치의 소장판과 오리진 에디션 그리고 관련 물품을 을 구매할 수 오버워치 스페셜 샵도 준비돼 있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개최한 벡스포 제2전시장.
오버워치 페스티벌 개막을 기다리는 인파.
게임 맵 하나무라를 배경으로 한 오버워치 체험존.
아누비스 시연존
토르비온과 디바 코스프레 모델.
LA, 파리에 이어 3번 쨰로 부산에 선보인 대형 피규어.
로드호그 근접 펀치 미니게임.
마이클 퐁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참가한 토르비욘 대장간 망치.
겐지의 수리검.
오버워치 훈련사격장.
헐리우드 콘셉트의 헐리우드 카페.
푸드 트럭에서 음식을 구입하는 관람객.
바디페인팅 이벤트.
오버워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스페셜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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