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드라이버, 사전 예약 서비스 시작

인터넷입력 :2016/05/16 09:21    수정: 2016/05/16 09:52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는 16일 오후 중 오픈 될 예정이다.

카카오드라이버는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오피스라이프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카카오드라이버가 출시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출시 소식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드라이버

회사 측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카카오드라이버가 이용자에게 제공할 새로운 가치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드라이버에서 카카오택시와 같은 편리한 호출과 길안내, 편리하고 합리적인 요금제와 결제 시스템,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기능과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드라이버는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사내 임직원과 일부 기사회원을 대상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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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드라이버 정식 출시 시점의 기사회원은 약 4~5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은 전국 대리운전기사의 3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리운전기사들이 카카오드라이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이용자들이 느끼던 불편과 불안감을 모바일 혁신을 통해 해소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