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총선 특집 페이지 오픈

인터넷입력 :2016/03/04 16:23

오는 4월 13일 시행되는 총선을 앞두고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유권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총선 특집 페이지는 선거 당일까지 후보자 정보는 물론 총선과 관련한 뉴스, 여론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하고 이후 선거 일정에 따라 투표안내와 같은 선거 정보, 후보자 토론회, 실시간 투표율부터 출구조사 및 개표 현황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선 특집 페이지는 1차, 2차에 걸쳐 뉴스, 여론조사, 후보자, 토론회로 구성해 유권자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총선 정국과 후보자 동향 등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총선 특집 페이지

총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뉴스는 세분화해 제공한다. 시간의 흐름대로 선거 관련 중요한 뉴스를 볼 수 있는 '주요뉴스', 언론사의 주요뉴스를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뉴스', 총선의 주요이슈를 날짜별로 배열해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시간의 흐름으로 살펴보는 '이슈 타임라인', 언론사의 그래픽 뉴스만 모아 보여주는 '그래픽뉴스' 등 코너를 통해 유권자는 다양하고 편리하게 뉴스를 통해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다양한 매체에서 보도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한 코너도 선보였다. 특히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프로 제공해, 유권자들은 보기 쉽게 각 후보자의 지지율 변화 등을 직관적으로 비교해 살펴볼 수 있다.

정식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특집 페이지와 네이버 검색에서 후보자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19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자료를 받아 후보자 정보를 선거구나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선거구별 후보자 프로필과 공약, 지지율 등 출마 후보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후 선거 당일에는 실시간 투표율, 출구조사 결과 및 개표 현황, 개표 특집방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추가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선거 정보를 선보일 방침이다.

더불어 네이버는 총선 기간 동안 서비스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네이버뉴스는 공정성정확성독립성 원칙에 입각한 '네이버 4.13 총선 기사배열 원칙'을 공개했다. 총선 기사배열 원칙은 ▲공정한 선거정보 제공 ▲충실하고 정확한 내용 전달 ▲유권자들의 의견을 보여주고 참여 공간의 장 마련 ▲기사 배열자 윤리 기준 준수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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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편집에 대한 자문과 검증을 맡은 별도의 자문기구인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총선 기간 동안 네이버뉴스의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외부 전문가 옴부즈맨 제도를 2월 1일부터 4월 13일 선거일까지 운영한다. 선거기간 동안 정치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선거 종료 후 기사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를 상반기 중에 발간해 이용자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유봉석 미디어센터장은 "후보자들의 공약과 행보,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한 플랫폼’이라는 네이버 선거 서비스 원칙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