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내년 모바일 개발 플랫폼 서비스 '파스' 종료

컴퓨팅입력 :2016/01/29 10:16    수정: 2016/01/29 10:17

페이스북이 2013년 인수한 개발자용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년 종료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 개발플랫폼 서비스 ‘파스(Parse)’를 내년 1월 28일 종료한다고 밝혔다.(☞블로그 바로가기)

페이스북은 파스를 지난 2013년 4월 8천500만달러에 인수했다. 파스 서비스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게 해주는 PaaS 서비스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페이스북은 파스 인수후 사용자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분석 대시보드, 써드파티 서비스와 파스 작성 앱을 통합할 수 있는 신규 클라우드 모듈, 모바일 앱 개발속도를 높여주는 볼츠(Bolts)란 이름의 로레벨 코드 라이브러리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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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래커 파스 공동창업자는 “당신의 파스 앱을 어떤 몽고DB 데이터베이스로든 이전할 수 있는 DB 이전툴을 내놓을 것이며, 파스API는 새로운 DB에 기반해 계속 운영할 수 있다”며 “다음으로 파스API의 대부분을 운영할 수 있는’파스 서버’를 오픈소스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신의 데이터를 자체 DB에 담으면, 파스 서버가 당신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이언트단 코드에 중대한 변경을 가하지 않고 작동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