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시럽 월렛, ‘코카콜라 멤버십’ 탑재

“브랜드 멤버십 확보해 마케팅 플랫폼 기능 강화”

방송/통신입력 :2016/01/21 14:54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이 코카-콜라의 모바일 멤버십을 단독 출시한다.

SK플래닛은 21일 코카-콜라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 관련 고객소통을 전담할 '2016 코카-콜라 멤버십'을 시럽 월렛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 코카-콜라 멤버십은 시럽 월렛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멤버십 사례다. 회사는 시럽 월렛과 3천300만명 이상의 OK 캐쉬백 고객을 기반으로 BLE비콘, 전자 스탬프 등을 활용해 해당 브랜드가 제공하는 고객 가치를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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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기존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멤버십 외에 제휴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에 최적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플래닛 조경희 마케팅본부장은 “하루 사용자가 100만명 이상인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은 고객이 일상생활 속 모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들을 모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며 “제휴사 입장에서는 시럽 월렛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여와 충성도 향상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