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환 KT 부사장 클라우드산업협회장 취임

컴퓨팅입력 :2016/01/20 18:31    수정: 2016/01/21 10:38

송주영 기자

이문환 KT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이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클라우드산업협회는 2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임시총회에서 제5대 신임 협회장으로 이 부사장을 선출했다.

이문환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협회장

이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클라우드 시대에 맞게 협회를 개방적으로 운영해 클라우드 산업계를 대표하도록 할 것이며 기존 IaaS서비스 외에도 SaaS, 솔루션 기업 등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K-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대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파트너십을 활성화해 K-클라우드가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클라우드 업계와 정부 간의 긴밀한 소통의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첫 총회를 가진 클라우드산업협회는 “세계 클라우드 강국”이라는 모토아래 해외진출,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건전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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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추진 목표로 ▲클라우드 친화적인 제도 개선 ▲중소기업 혁신 지원 ▲클라우드 인식 확산 ▲기술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협업생태계 조성 등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정부와 업계 간 가교역할을 강화 등을 내세웠다.

미래부 서석진 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국내가 아닌 세계 클라우드 시장으로 국내 산업계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정책지원과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클라우드가 우리나라 경제기틀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