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져올 변화는?"...아리랑TV, 다보스포럼 생중계

AI 토론회 TV 세션 주관사 참여

방송/통신입력 :2016/01/19 16:21

아리랑TV는 20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이하 다보스 포럼)에서 인공지능(AI) 토론회의 TV세션 주관사를 맡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아리랑TV 문건영 앵커의 진행으로 앤드류 무어(Andrew Moore)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컴퓨터 공과대학 학장,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미국 버클리대학 컴퓨터 공학과 교수, 매튜 그로브(Matthew Grob) 미국 퀄컴 부사장, 야퀸 장(Ya-Qin Zhang) 중국 바이두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20일 오후 8시(현지시간 낮 12시) 아리랑TV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앤드류 무어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공과대학 학장, 스튜어트 러셀 버클리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매튜 그로브 퀄컴 부사장, 야퀸 장 중국 바이두 대표(시계방향)

이날 토론회 에서는 미래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AI가 인간의 지능개선과 기술 발전방향, 우리사회와 산업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리랑TV는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뉴스특보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20∼23일 행사기간 동안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 존 케리 국무장관의 특별연설과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새로운 기후 협약’ 등 주요 관심사를 시간대별 뉴스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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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보스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IT·AI를 비롯한 신성장 동력과 기후변화, 세계경제 등 국제사회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TV세션을 주관하는 방송사는 BBC, CNN, CNBC, NHK World 등 전 세계 15개이며, 한국 방송사로는 아리랑TV가 유일하다.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은 “아리랑TV는 전 세계 리더들이 모여 올 한해 화두로 삼아야 할 정치, 경제, 산업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토론의 장을 폭넓고 충실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방송사로서 BBC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방송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운데 고품격 정보채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