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키즈 콘텐츠 업체 ‘캐리소프트’에 18억 투자

게임입력 :2015/12/09 17:13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키즈 분야의 멀티채널 네트워크(MCN : Multi Channel Network) 기업인 캐리소프트(대표 권원숙)에 18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캐리소프트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란 인기 키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현재 4억4천만 조회수와 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제작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각종 장난감으로 도로, 마을, 소방서, 시장, 병원 등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 유튜브내 키즈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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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또 최근에는 이솝우화 같은 아이들의 필수 동화책을 읽어주는 ‘캐리 앤 북스’,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영상으로 표현한 ‘캐리 앤 플레이’ 코너도 제작, 다양한 키즈 콘텐츠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기술랩 하태년 이사는 “NHN엔터의 고도화된 영상 플랫폼 기술과 캐리소프트의 강력한 콘텐츠가 만나 서로 윈윈(win-win)하는 것이 이번 투자의 목표”라며 “NHN엔터는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에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