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10년 이상된 김치냉장고 무상클린 서비스

내년 6월 30일까지 고객상담실(1588-9588)에 신청

홈&모바일입력 :2015/12/07 11:08

정현정 기자

김치냉장고 딤채 제조사인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10년 이상 사용 중인 김치냉장고에 대해 '무상클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무상클린 서비스는 올해 딤채 누적판매 70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치냉장고 사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10년 이상된(2004년 이전 구매) 김치냉장고를 사용 또는 구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신청 가능하다. 해당 기간에 대유위니아 고객상담실(1588-9588)에 무상 점검을 요청하면 사용 중인 김치냉장고 제품에 대한 점검 및 청소, 올바른 사용방법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김치냉장고는 매일 24시간 가동되는 까닭에 오래 사용할 경우 내부 냉각장치에 먼지가 쌓여 합선이 일어나거나, 과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된 김치냉장고 일수록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대유위니아는 10년 이상된 김치냉장고를 사용할 경우 주의사항으로 냉장고를 벽면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기계실에서 발생되는 열을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수시로 김치냉장고 뒷면을 확인해 먼지가 쌓인 경우 먼지를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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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치냉장고 뒷면에 비닐과 같은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해 줘야하며, 구입한지 10년 이상 된 제품은 제품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점검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이번 무상클린 서비스는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매해준 고객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안심하고 김치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적극적인 무상클린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이 서비스 신청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