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대실 예약’ 서비스 도입

‘마이룸’ 이용시 최대 7시간 제공

인터넷입력 :2015/11/24 14:13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데이유즈(대실) 예약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24일 밝혔다.

야놀자가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데이유즈는 낮 시간 동안 비어있는 숙박업소의 객실을 시간단위, 방 단위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빈 객실 정보를 확인하고 입실 시간을 정하면 결제까지 사전에 가능하다. 위치기반으로 내 주변의 빈 방을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프론트 대기 시간 없이 입실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 역시 대폭 확대했다. 야놀자가 직접 관리하는 신개념 객실 '마이룸'을 이용 시, 데이유즈를 최대 7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존 3~4시간 단위로 운영되던 서비스와는 달리 거의 2배 이상의 시간 동안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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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이룸 데이유즈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는 '마이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키트에는 프리미엄 비품 브랜드 엠더블류의 1회용 고급 비품 16종 세트가 들어있다. 추가로 마스크팩, 탄산수, 배달음식 할인 쿠폰, 연극 티켓, 대리 운전 서비스 이용권 등 각종 선물이 함께 제공된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국내 모텔,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데이트는 물론 편안한 휴식과 파티 등을 목적으로 숙박 없이 원하는 시간 동안 객실을 이용하는 데이유즈 활용 트렌드가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며 "이번 데이유즈 예약 및 결제 서비스 런칭을 통해 고객 편의성 극대화는 물론 모텔 공실률 감소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