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국내-해외 영업 총괄 부사장 선임

컴퓨팅입력 :2015/11/03 11:03    수정: 2015/11/03 16:29

황치규 기자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전문 SW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박미경)가 전자문서 사업 확대를 위해 강길호 국내 영업총괄 부사장을 영입했다. 또 박춘식 해외 영업총괄 부사장을 전진배치하는 등 영업 조직을 강화했다고 3일 발표했다.

강길호 부사장은 삼성SDS,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사이베이스 등을 거쳐 28여년 동안 IT 영업을 담당해왔다. 강 부사장은 HTML5 이슈에 적극 대응하면서 포시에스가 리포팅 툴 시장에서 리더 자리를 유지하고 금융기관과 대기업 위주로 짜여진 전자문서 시장을 중견중소기업(SMB) 시장까지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강길호 부사장과 박춘식 부사장.

박춘식 부사장은 한국오라클과 오라클 아태지역본부 본사 마케팅 디렉터를 거쳐 세일즈포스닷컴 인도/한국 영업총괄, EVATIC 아티지역 지사장까지 거친 해외영업 베테랑이다. 지난해말 포시에스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한 후 글로벌 사업을 위한 조직 및 프로세스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인사로 앞으로는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 포시에스 해외 영업 부문을 전담하게 된다. 박춘식 부사장은 다양한 모바일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 구축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외 국가별 영업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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