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PT솔루션, 프로스트 앤 설리번 기술혁신상 수상

컴퓨팅입력 :2015/09/18 11:27

손경호 기자

안랩이 제공하고 있는 지능형 공격 대응솔루션인 '안랩 MDS'가 시장조사업체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APT 솔루션 부문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올해 국내에서 4번째로 개최된 '2015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역량 및 기술을 보여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를 위해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후보 기업들의 매출 성장, 시장 점유율, 시장 점유율 증가치, 제품 혁신 리더쉽, 마케팅 전략과 사업 개발 전략 등 다양한 실제 시장 성과지표들을 평가했다. 또한 매년 어워드 수상 부문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비롯해 최근 시장 배경을 반영했다.

왼쪽부터 마노즈 메논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태지역 사장, 강석균 안랩 전무

안랩측은 자사 제품이 ▲정적/동적 분석기능을 윱합해 지능형 악성코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다양한 공격 방향(vectors)을 보여주는 높은 가시성 ▲손쉬운 사용성 등을 가졌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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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찰스 림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정보/사이버보안 산업 선임 연구원은 "안랩 MDS로 네트워크 상 신종 악성코드와 여러 공격벡터를 분석하고, 위협을 방지할 수 있는 올바른 접근방식과 대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했다.

안랩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강석균 전무는 "안랩이 오랜시간 개발해 온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기술을 인정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