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첫 모바일 게임 '포켓몬 셔플' 공식 출시

게임입력 :2015/09/03 08:58    수정: 2015/09/03 09:01

박소연 기자

닌텐도 3DS용 퍼즐 액션 게임 ‘포켓몬 셔플’이 iOS 및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됐다.

닌텐도는 포켓몬 셔플 모바일 버전을 지난달 24일 일본 출시에 이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출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포켓몬 셔플은 닌텐도가 내놓는 최초의 공식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3월 모바일 시장 진출을 선언한 닌텐도가 포켓몬 셔플로 첫 걸음을 내딛은 셈이다.

포켓몬셔플

포켓몬 셔플 모바일은 닌텐도가 보유한 포켓몬스터 지적재산권(IP)을 토대로 150개 이상의 수집 가능한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제공하며 페이스북과의 연동으로 소셜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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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장르는 퍼즐 액션이다. 이용자는 일반적인 3매치 퍼즐룰을 활용해 상대 포켓몬스터를 쓰러뜨릴 수 있다. 각 캐릭터 간의 상성 관계, 메가 진화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포켓몬 셔플은 지난 2월 닌텐도 3DS 전용으로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을 돌파한 인기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성과에도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