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스포츠' 출시...1천280만원부터

범퍼부 스포츠모델 전용 변경,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적용

카테크입력 :2015/08/10 11:28

정기수 기자

기아차가 자사의 경차 모닝의 새로운 얼굴 '모닝 스포츠'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이미지로 외관을 변경한 '모닝 스포츠' 모델을 10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모닝 스포츠는 기존 모델 대비 범퍼부를 스포츠모델 전용으로 변경하고,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독특한 모양의 넓은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돼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 보인다. 범퍼 양끝 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도 더했다. 후면부는 원형의 백업램프와 범퍼 양끝 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추가했으며 스포츠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플러 트윈팁을 탑재했다.

모닝 스포츠 모델(사진=기아차)

또 모닝 스포츠 전 차종에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과 슈퍼비전 클러스터,알로이 페달을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스포츠 모델도 1.0가솔린과 1.0가솔린 터보엔진 중 선택이 가능하게 해 선택 폭을 넓혔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1천280만~1천365만원 ▲터보 모델 1천48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개성 있는 스타일의 차량을 원하는 20~30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모닝 스포츠'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모닝 스포츠 모델 디자인에 1.0터보엔진을 적용하면 스포티한 디자인 및 성능 모두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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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는 '모닝 리스펙트 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4 파이널 방청권(15명, 1인 2매) ▲로꼬 싸인 CD(30명) ▲스타벅스 아이스라떼(5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1일까지 최근 음원 공개한 모닝과 로꼬의 콜라보레이션 곡 '리스펙트'의 가사에서 따 온 해시태그 중 자신을 표현하는 해시태그를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택한 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