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DPS로 마케터들까지 공략

컴퓨팅입력 :2015/08/03 10:29

황치규 기자

어도비는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Digital Publishing Solution, 이하 DP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새 DPS를 통해 기업, 대학, 언론사는 기존 콘텐츠를 용도에 맞춰 쉽게 변환할 수 있고, 마케터와 디자이너는 코딩 작업 없이도 몰입도 높은 모바일 앱을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다. 주요 앱스토어를 통해 대중에게 배포하거나 내부 구성원만을 대상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고 어도비는 설명했다.

새로운 DPS는 마케터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한 기능 업데이트도 눈에 띈다. 지속적인 퍼블리싱, 참여도 높은 경험 제공, 투자대비효과(ROI) 측정, 비즈니스 최적화 등이 대표적이다.

닉 보가티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총괄 수석 디렉터는 "새로운 어도비 DPS를 통해, 기업은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치열한 브랜드 경쟁에서 돋보이고 앞서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모바일 앱을 선보일 수 있다"며 "브랜드를 가장 잘 아는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직접 모바일 앱을 만들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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