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벼워진 ‘갤탭S2’ 글로벌서 通할까

주요 외신들 '갤럭시탭S2' 소개 눈길

홈&모바일입력 :2015/07/22 08:46    수정: 2015/07/22 08:55

‘얇고 가벼운 태블릿’

21일 해외 주요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다음달 8인치와 9.7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탭2에 대해 이 같은 수식어를 붙이며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도 외신들은 이전 버전인 갤럭시탭S에 대해 아이패드에 대적할만한 태블릿이라며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외신들은 두 가지 크기의 모델로 선보인 갤럭시탭2를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겨냥해 내놓은 제품으로 평가하면서 주로 ‘얇고 가벼워졌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매셔블은 “얇고 가벼운 갤럽시탭2”, 엔가젯은 “더 작고 훨씬 날씬해졌으며 영화를 감상하는데 적합하다”고 갤럭시탭2를 소개했다.

씨넷과 씨넷재팬도 “갤럭시탭2가 10.5인치를 채용했던 갤럭시탭S보다 8인치, 9.7인치로 소형화돼 더 얇고 가벼워졌다”며 “메탈 프레임을 채택했음에도 가장 경량의 태플릿”이라고 소개했다.

갤럭시탭2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운영체제, 프로세서는 1.9GHz가 쿼드코어와 1.3GHz가 쿼드코어를 결합한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또 8인치와 9.7인치 두 모델 모두 해상도 2048×1563의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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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문 스캐너를 내장했으며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마이크로소프 오피스 솔루션과 옵션으로 최대 10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이용할 수 있다.

3GB 램, 내장 하드디스크는 32GB와 64GB, 마이크로SD를 사용하고 최대 128G바이트의 확장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인터넷 접속은 와이파이와 LTE, 와이파이 전용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