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핀콘, 엔젤스톤 사전 등록 이용자 12만 명 돌파

게임입력 :2015/07/07 11:12    수정: 2015/07/07 11:12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핀콘(대표 유충길)은 엔젤스톤with NAVER(이하 엔젤스톤)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10만 명을 돌파하고, 사흘째 12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with NAVER(위드 네이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엔젤스톤은 상반기 흥행작인 넷마블의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에 이어 단기간에 사전 등록자 12만 명을 돌파하며 위드 네이버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엔젤스톤.

특히 기존 타이틀이 위드 네이버 이전부터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엔젤스톤은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가 사실상 첫번째 국내 마케팅 활동이다. 그래서 이번 사전 등록에 대한 이용자의 높은 참여가 더욱 의미깊다고 양사는 덧붙였다.

네이버와 핀콘은 게임 오픈 전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에게 게임 외적인 다양한 즐거움도 선사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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