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대원제약,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방송/통신입력 :2015/07/01 12:54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대원제약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술과 한미IT의 의약품 관리 솔루션 ‘KEIDAS’를 결합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관리보고 의무화에 대비한 국내최초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KEIDAS’는 의약품 제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수집 관리한다. 또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의약품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대원제약은 클라우드 KEIDAS 도입으로 국내 제약사 최초로 RFID와 2D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됐다.

관련기사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대원제약은 휴대가 용이한 마이크로SD 기반 RFID 리더기를 통해 대원제약 영업사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약품의 일련번호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송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대원제약과 함께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약품 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의약품 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