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충북 진천 이전...8일 첫 출근

컴퓨팅입력 :2015/06/08 15:32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원장 윤종록)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230여명의 직원이 8일 첫 출근했다고 밝혔다.

NIPA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으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진흥과 ICT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IPA는 그동안 서울 가락동 본원(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진흥), 상암동(글로벌협력), 인천 송도(사물인터넷 기반확산) 등으로 분산돼 사업을 진행했으나 이번 충북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한곳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새 사옥은 충북 진천 덕산면 3만5천120평방미터(㎡)의 터에 지상 6층, 지하 1층, 건축면적 1만6천531㎡의 크기로 지어졌다.

NIPA는 충북시대 개막에 따라 충북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프프웨어 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NIPA는 사옥 이전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충북 음성, 진천 지역 복지시설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도 펼쳐왔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8일 충북혁신도시로 첫 출근 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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