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나우 같은 개인 맞춤 서비스 공개"

홈&모바일입력 :2015/05/28 07:53    수정: 2015/05/28 09:33

애플이 구글나우 대항마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새 서비스는 사용자 개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해외 IT 매체들은 애플이 지난간 코드명 '프로액티브(Proactiv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왔고 iOS9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로액티브는 시리, 연락처, 캘린더, 패스북 등 애플 자체 서비스는 물론 외부 개발업체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인 맞춤화된 데이터를 뽑아내, 지능적인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액티브는 사용자 취향과 사용 습관에 기반해 개인 맞춤 추천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구글의 구글나우 서비스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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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프로액트브가 지도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해 사용자가 관심이 있을만한 장소를 제안해주거나 확인시켜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프로액티브가 스포트라이트 검색기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홈화면에서 디스플레이를 끌어 내리면 나왔던 스포트라이트 대신, 프로액티브를 홈 화면 왼쪽에 위치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