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가정용 영상-음향 기술 선보여

일반입력 :2015/05/13 21:35

이재운 기자

영상.음향 전문 기술 업체 돌비래버러토리(이하 돌비)는 13일 서울 역삼동 돌비코리아 사무실에서 ‘돌비 포럼 2015’를 갖고 가정용 솔루션 ‘돌비 비전’ 기술을 선보였다.

돌비 비전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최근 TV나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업계의 흐름에 발맞춰 HDR(High Dynamic Range)와 광 색영역(WCG), 최대 밝기, 콘트라스트와 색상 등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영상 기술도 시연했다.

이 밖에 콘텐츠 제작과 배포, 재생 등 전방위에 걸친 생태계를 소개하고, 최신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콘텐츠 시연도 실시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천장에 위치한 오버헤드 스피커 등을 통한 입체적인 음향 시스템을 통해 실감나고 생생한 음향 제공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김재현 돌비코리아 대표는 ‘돌비 애트모스 홈’을 통한 혁신 전파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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