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범 LG이노텍 대표 작년 연봉 10억원

일반입력 :2015/03/31 18:01

송주영 기자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으로 10억2천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 9천2천500만원에 상여 9천9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31일 LG이노텍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이웅범 대표의 근로소득을 10억2천400만원으로 공시했다.

LG이노텍은 급여는 이사회 임원연봉 결정에 의해, 상여는 실적 등 계량지표와 중장기 기대사항 등 비계량지표를 합해 정했다고 밝혔다. 성과급은 기준연봉의 0~150% 수준이다.

이 대표는 LG이노텍이 지난해 매출액 6조2천115억원을 내며 전년대비 16.8%의 증가율, 영업이익도 773억원에서 1천362억원으로 76% 상승하도록 이끌었다. 비계량 지표와 관련해서는 카메라 모듈 일등 사업화, 반도체 기반, 터치윈도 사업 육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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