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의원,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일반입력 :2015/01/26 17:33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권은희 의원(새누리당)이 26일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학한림원 회원 중 현직 정치인으로는 네 번째 입회다. 임기는 2017년 12월31일까지 3년으로, 심사 후 연임도 가능하다.

6개 전문 분야 중 전기전자정보공학 회원으로 선정된 권은희 의원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을 시작으로 1986년 KT 입사 이후 2004년 12월 KT 사상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임원으로 승진한 인물이다. 19대 총선 당선으로 의회 활동을 이어간 권 의원은 새누리당 직능특위 ICT 분과위원장, 대선 공약단 정보통신분과 위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을 통한 ICT 산업 발전에 기여를 했다.

권은희 의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공학한림원의 일반회원 중 현직 정치인으로는 네 번째로 입회된 것이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신규 선정된 일반회원 총 53명 중 ICT 전문가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한 만큼 전기전자정보공학 회원의 역할 뿐만 아니라 ICT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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