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청소년 꿈 돕는 ‘뮤직캠프’ 연다

일반입력 :2015/01/07 09:26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음악교육과 기본소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인 '로엔뮤직캠프'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1회 로엔뮤직캠프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13박14일 동안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로엔은 캠프를 통해 음악적인 재능과 꿈은 있으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한계가 있는 전국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에게 음악과 관련된 꿈을 더욱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발은 전국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올라온 180여명의 지원자 중 1차 적합성 심사, 2차 실기심사, 3차 종합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30명이 지난달 22일 선정됐다. 이들은 전문 보컬트레이닝, 댄스트레이닝은 물론 대중소통, 요가, 기본 에티켓 등 다양한 인성교육 및 멘토링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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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에는 2주간의 교육 결과를 평창 지역주민 300여명 앞에 선보이는 공연 시간도 갖는다. 평소 문화 소외지역으로 K-POP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캠프기간 동안 우수한 재능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여가부 장관상 리더상 등의 다양한 시상이 상금과 함께 주어진다.

로엔뮤직캠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종합음악사업자로서의 사회적책임 실현을 위해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계발함은 물론 자존감,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