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액션토너먼트2015 윈터' 진행

일반입력 :2015/01/02 15:43    수정: 2015/01/02 15:57

넥슨(대표 박지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5 윈터(이하, 액션토너먼트)’를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총 상금 3억 원 규모의 이번 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16명, 팀전 부문 8개 팀과 사이퍼즈 부문 8개 팀이 각각 참가한다.

던전앤파이터 개인전에서는 4주간 16강 조별 풀리그를 진행, 8강 진출자를 선발하며 이후 4주간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팀전 부문에서는 총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개인전, 대장전 등 다섯 세트를 대결하며 세 개 세트를 선취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사이퍼즈는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에서는 상대팀에게 유리할수 있는 한 개의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제외한 후 나머지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선택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 해설진으로는 성승헌 캐스터가 정준 해설위원과 함께 던전앤파이터를, 정소림 캐스터가 이준행, 오성균 해설위원과 함께 사이퍼즈 부문을 책임진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던전앤파이터의 1만 세라(게임머니) 및 각 주차 별 ‘액토쿠폰’과 사이퍼즈의 ‘액토 꾸러미’ 쿠폰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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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관람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개막전 관람 티켓은 판매 이틀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모든 경기는 게임전문채널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와 스포츠채널 스포티비2(SPOTV2)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 스포츠, 유튜브, 아프리카TV, 티빙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