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무인차 '구글카' 공동 개발 나서

일반입력 :2014/12/27 08:35    수정: 2014/12/27 12:40

구글이 무인 자동차 공동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구글이 무인 자동차 ‘구글카’(가칭)의 공동 개발 업체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주행이 가능한 구글카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구글이 공동 개발 업체를 찾고 있는 것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구글카 초기 모델은 일반 도요타와 렉서스 등에서 출시한 완성차에 컴퓨터와 구글 클라우드와 통신하기 위한 인터넷 기능, 카메라와 GPS 센서 등을 탑재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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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구글카의 프로토타입은 운전대와 페달 등 주행 제어 장치를 뺀 상태로 만들어졌으며, 도로 주행도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구글카는 긴급 상황에 사람이 수동으로 운전하도록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때문에 공동 개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