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2014 북미영상의학회서'서 첨단 의료기기 공개

일반입력 :2014/12/01 11:38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4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 최첨단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인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북미영상의학학회(RSNA)는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6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 영상의학회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GC850A와 GM60A, 초음파 영상진단기 RS80A를 비롯해 체외진단기 등 총 11종의 의료기기를 전시한다.

특히 디지털 엑스레이에서 방사선량을 최소화한 무선 S-디텍터를 통해 환자의 안정성을 강화했고 향후 제품간 디텍터를 공유하는 S-쉐어 기능 등으로 사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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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응급의료 솔루션존을 별도로 마련해 미국, 독일, 스코틀랜드 등 주요 선진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응급의료 시범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은 세계최대 영상의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의 100주년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