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KDL 시즌4, 26일 개막

일반입력 :2014/10/23 16:55    수정: 2014/10/23 16:57

넥슨(대표 박지원)은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 대표 게이브 뉴웰)이 개발한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이하 KDL)’의 시즌4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티어1 결승전 직후 우승, 준우승 팀이 해외 유명팀들과 ‘글로벌 매치’를 치르는 것이다. 또한 티어1 최대 상금이 기존 6천 4백만 원에서 6천 8백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 외에도 티어2 선수들의 결승진출 기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정규리그에서 티어1의 3위와 티어2의 1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며, 이후 승자가 티어1 2위와 맞붙어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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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티어1 경기에는 KDL에서 2연패를 거둔 최강팀 ‘엠브이피 피닉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티어1에 처음 진출한 형제팀 ‘엠브이피 핫식스가 단판승제 두 경기를 연달아 펼친다. 티어2 경기에는 티어3에서 승격해 올라온 두 신생팀 비마이너와 텐아이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경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스포티비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