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문화행사는?

일반입력 :2014/10/15 14:10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 올림픽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개막을 앞두고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 이벤트와 문화 행사를 15일 공개했다.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고전무용, 전통국악, 비보잉, 재즈 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회의에 참가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고, 100년 이내에 다시 국내서 열리기 어려운 세기적 행사인 만큼, 전권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식수와 옥외전광판 제막식이 19일 열린다.25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부산불꽃축제도 놓치면 안될 행사다. 하루 앞서 24일에는 부산 시민공원에서 전야콘서트도 마련됐다.

세계 각국 150여명의 장차관과 3천여명의 정부대표단이 참여하는 공식 환영만찬은 20일 열릴 예정이다. 건배주로는 부산 금정산성에서 제조된 막걸리 ‘금정산성 토산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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