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수학분야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 운영

일반입력 :2014/09/21 12:02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와 수학 분야 진로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새을 돕기 위해 22일부터 5일간 ‘수학 분야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수학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기반 사회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학분야 미래 유망직업인 시뮬레이션 전문가, 데이터마이닝 전문가, 금융공학자 등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을 소개한다.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은 초중고교생과 이공계 대학생 대상으로 미래 유망 과학기술 진로 직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탐색․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주간으로, 지난 5월 ICT분야, 7월 바이오분야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하여 6천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번 ‘수학 분야 진로교육주간’동안 데이터분석과 시뮬레이션, ICT와 스마트수학, 금융과 수학 등을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멘토링, 온라인 진로멘토링 TV,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먼저 수학 분야 전문가 11명이 멘토로 전국 초중고교에 찾아가 수학 분야와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전문가로서 얻게 된 경험과 지혜를 전달한다. 또한 내달 2일 ‘진로멘토링 TV’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기상 시뮬레이션 전문가 이상삼 박사, ICT분야 데이터마이닝 전문가 정규환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금융공학 전문가 양승호 신한금융투자 과장이 이공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 질의 응답 등을 통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아울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 진흥센터 등 수학분야 관련 연구기관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되어 초․중․고등학생이 수학 분야 체험을 통해 흥미를 갖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갖는다.미래부 관계자는 “수학분야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유망 직업들을 체험하여 수학 관련 진로에 대해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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