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일반입력 :2014/09/10 02:26    수정: 2014/09/11 09:28

송주영 기자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2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차세대 레티나디스플레이에 알루미늄, 초박형 백라이트 등이 탑재됐다.

9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산호세 쿠퍼티노 클린트센터에서 아이폰6 출시 행사를 열고 아이폰6를 발표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HD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알루미늄 소재다.

크기는 출시 전 예상됐던 것처럼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플러스가 5.5인치다. 얇기는 기존 아이폰5S보다 상당히 얇아졌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5S는 7.6mm, 아이폰6는 6.9mm, 아이폰6S는 7.1mm다.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750, 326ppi, 아이폰6플러스는 1920×1080, 401ppi다.

아이폰6는 예상했던 것처럼 A8 AP 차세대를 탑재했다. 애플에 따르면 A8은 기존 AP 대비 13% 작고 25% 빨라졌다. 전력절감 효과는 50% 향상됏다. 64비트에 20나노 공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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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150Mbps LTE-A를 지원한다. 2개의 주파수를 통합해 지원하는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도 아이폰6부터는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는 800만화소, 자동초점기능도 탑재됐다. 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아이폰6플러스에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