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불릿타임'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불릿타임은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이용자는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되어 악당들을 상대로 처절한 복수전을 펼치게 된다. 덴마크 킬루게임즈(Kiloo games)가 개발한 이 게임은 유럽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한 완성도 높은 TPS 장르 게임이다.
불릿타임은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전면 한글화와 함께 데스매치(PVP), 서바이벌(PVE), 클랜전을 추가했다. 또한 카카오 게임하기와 연동해 친구들과 랭킹 경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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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등록은 신청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퍼니글루 한원영 PM은 불릿타임은 이미 유럽에서 완성도에 대한 검증을 마친 작품으로 국내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을 요구하는 만큼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