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부 장관, 일주일간 ICT 외교 활동

일반입력 :2014/05/15 09:20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ITU 세계통신정보사회의 날(WTISD) 기념식과 KIC-워싱턴 개소,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스위스와 미국을 순차로 방문한다.

15일 최문기 장관은 ITU 이사국 대표단과 각 국 주제네바 대사를 대상으로 선거 리셉션을 개최, 우리나라의 ITU 표준화 총국장과 7선 이사국 진출을 위한 교섭 활동을 추진한다. 이사회 기간 중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대부분의 선거 출마국들이 리셉션을 개최한다.

최 장관은 16일 ITU 주최의 제 9차 세계통신정보사회의 날(WTISD) 기념식과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토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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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국 워싱턴으로 이동해 워싱턴 글로벌혁신센터(KIC)를 개소하고, 제8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과학기술 외교 활동을 전개한다.

19일과 20일에는 미 국립보건원(NIH)를 방문해 지난 2월에 체결된 생명공학 분야 MOU의 후속 협력사업 추진 건을 논의하고, 제 8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어 나노, 보건 및 의료, 중이온 가속기, 정보통신(IT) 연구개발(R&D) 등 세부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