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1Q 영업손실 14억원 적자폭 감소

일반입력 :2014/05/14 16:50

정현정 기자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넥스트칩(대표 김경수)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다만 영업손실 폭은 전년 동기 24억원 대비 크게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순손실은 11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폭은 줄었다.

1분기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매출은 다소 부진했지만 CCTV 카메라향 반도체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영업손실 폭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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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말 전하결합소자(CCD) 센서의 재고자산감액손실을 대량으로 인식했고 회사의 비용절감 노력이 진행되는 만큼 올해 수익성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넥스트칩은 메가픽셀 이미지센서 대응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와 화질을 개선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비디오 디코더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