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20일간의 2차 CBT 돌입

일반입력 :2014/04/22 15:40    수정: 2014/04/22 15:41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검은사막 2차 CBT는 약 3만명을 대상으로 20일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펼쳐지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와 서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테스터로 선정된 회원들은 당첨된 진입 일자에 맞춰 게임에 접속 가능하다. 총 22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더 많은 회원들에게 게임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비 당첨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2차 CBT에서는 50레벨 콘텐츠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1차 CBT에서 공개된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소서러 등 4종의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또 기존에 공개된 발레노스, 세렌디아 지역보다 더욱 큰 공간인 칼페온 전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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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튜토리얼 추가, 영지전 도입, 전투 스킬 개선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선보인다. 대규모 공성전은 무대를 옮겨 칼페온성에서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검은사막의 테스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까지 20레벨을 달성하면 추가로 1명이 더 접속할 수 있는 초대쿠폰을 증정하며, 5월 11일까지 3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으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40레벨 달성자 중 5명에게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제공되며, 유저 간담회 초대의 행운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