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 KISTI 빅데이터 분석 사업 수주

일반입력 :2014/04/07 15:47

황치규 기자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에서 추진하는 '산업시장 수요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변환 및 모델 구조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KISTI에서 진행한 ‘산업시장 수요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변환 및 분석모델 프로토타입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지난 시범 사업에서 분석 모델 프로토타입을 고도화 하고,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및 시각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공 오픈 데이터(공공포털, 통계청 정보공개 사이트,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 등)에 대한 조사 및 활용 부분이 추가됐다.

산업시장 수요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개 데이터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수집, 변환 및 분석해 빅데이터 기반 산업시장 수요예측 분석 모델을 고도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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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스템은 R(오픈소스 통계 패키지), 샤이니(자바 기반 분석 시각화 기반 기술) 등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오픈 소스 기술들을 사용해 시스템적으로 구조화하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펜타시스템은 현재까지 13개의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외에 데이터 분석관련 분야에도 집중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