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GS에너지에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일반입력 :2014/04/07 10:29

VM웨어코리아(대표 유재성)는 GS에너지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VM웨어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GS에너지는 가스, 전력, 자원 개발, 녹색성장 사업 등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중동 지역으로 사업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데이터 관리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VDI 도입을 결정했다고 VM웨어코리아는 전했다.

VDI는 개별 데스크톱에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를 중앙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및 보관하는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VM웨어코리아 VDI 솔루션 '호라이즌 뷰'는 즉각적인 데이터 중앙화 및 모바일 기기 지원 기능이 뛰어나고, 기존에 구축되어 있던 서버 가상화 솔루션과의 호환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원격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VDI를 통해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도 사내 가상사설망(VPN) 환경에 접속해 사무실 데스크톱 화면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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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코리아는 데이터 안정성을 위해 이중화를 구성하고 가상 데스크톱 이외의 기기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도록 했다. 또 노후화된 데스크톱을 제로 클라이언트로 교체, 표준화해 사용 연한을 4년에서 8년으로 늘렸다.

GS에너지는 향후 신사업IT인프라에도 가상 데스크톱 도입을 고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