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구글·바이두·야후'와 글로벌 마케팅

일반입력 :2014/03/27 15:50

남혜현 기자

쇼핑몰 호스팅 업체 카페24가 구글, 바이두, 야후 등과 손잡고 글로벌 광고 마케팅을 본격화 한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27일 영미권 구글과 중국어권 바이두, 일어권 야후에 이어 최근 야후 홍콩과 야후 대만의 해외 광고 운영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통합 광고 대행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페24는 1~2년 전부터 주요 언어권 포털 사이트의 공식 광고 대행권을 획득하고 현지 매체가 제공하는 검색 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해외 마케팅 등을 직접 운영해왔다.

최근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전자상거래 분야 광고 성공 노하우와 현지 언어에 능통한 전문 인력,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현지 특화된 광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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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전문화된 해외 광고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며 “카페24는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6개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해외 포털 및 광고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24는 해외 포털 사이트 외에 크리테오 등과 같은 글로벌 광고 기업과 제휴를 통해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아메바(Ameba, 일본 블로그 전문 사이트), 웨이보(Weibo, 중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등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소셜 쇼핑 채널 해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