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시트릭스 젠앱으로 설계 협업

일반입력 :2014/03/13 13:57

시트릭스코리아(대표 오세호)는 대우조선해양이 시트릭스 젠앱 6.5를 통해 차세대 설계 협업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선박과 해양설비의 대형화로 인해 설계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대용량화됨에 따라 회사 주요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기업 확장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설계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간 성능, 안전성, 보안성 등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시트릭스 젠앱 6.5를 선택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차세대 설계 협업시스템은 500여명의 설계관계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1천여명으로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시트릭스 젠앱 6.5는 한대의 서버에서 30명 이상이 3D CAD 프로그램 설계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이전솔루션 대비 2배 가량의 생산성 증진효과를 낸다고 시트릭스 측은 강조했다. 실시간 도면 공유를 통한 설계를 가능케 해 정교한 설계 및 제품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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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기존 3D 설계 솔루션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고사양의 CAD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원해 줄 협업시스템을 필요로 했다”며 “시트릭스 젠앱 6.5를 통해 안전하게 기업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설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오세호 시트릭스코리아 사장은 “젠앱은 고성능 설계 프로그램을 사내외에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제조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대우조선해양에 향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