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포춘 선정 존경받는 기업 1위...MS 24위

일반입력 :2014/02/28 07:59    수정: 2014/02/28 08:03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애플이 1위에 올랐다. 아마존과 구글이 뒤를 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24위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삼성전자는 21위였다.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랭킹에서 MS가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24위로 7계단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1위는 애플이 2위는 아마존, 3위는 구글이 차지했다. 플랫폼 전쟁이 치열할 때 MS만 경쟁자들과 너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보도는 MS가 지난 몇 분기 동안 실적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분야에서 힘을 못쓰고 있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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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은 이제 신임 CEO인 사이타 나델라가 클라우드, 모바일 및 디바이스를 통해 MS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포춘 발표는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들로 부터 받은 응답을 기초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경쟁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지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명성 평가를 받은 기업은 경쟁업체들 보다 우수한 IT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