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러시아 스마트폰 업체 요타 디바이스가 내놓은 세계 최초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요타폰’을 상세히 살펴봤다.
요타폰 4.3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한 쪽에는 컬러 LCD 디스플레이가 다른 한 쪽에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배터리 소모가 적은 e잉크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책을 읽거나 하는 등의 유용성을 제공한다. 사양은 다소 낮은 퀄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해상도는 1280x720이다.
씨넷 TV가 러시아 스마트폰 업체 요타 디바이스가 내놓은 세계 최초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요타폰’을 상세히 살펴봤다.
요타폰 4.3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한 쪽에는 컬러 LCD 디스플레이가 다른 한 쪽에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배터리 소모가 적은 e잉크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책을 읽거나 하는 등의 유용성을 제공한다. 사양은 다소 낮은 퀄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해상도는 1280x7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