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폰’의 문제점은… 영상 리뷰

일반입력 :2014/02/11 09:46

최종이 기자

씨넷 TV가 러시아 스마트폰 업체 요타 디바이스가 내놓은 세계 최초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요타폰’을 상세히 살펴봤다.

요타폰 4.3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한 쪽에는 컬러 LCD 디스플레이가 다른 한 쪽에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배터리 소모가 적은 e잉크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책을 읽거나 하는 등의 유용성을 제공한다. 사양은 다소 낮은 퀄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해상도는 1280x7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