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해외진출 모바일게임 개발비 지원

일반입력 :2014/01/28 09:11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2014 모바일 게임 제작지원 사업’ 공모작품 중 최종 선정작 6편의 게임에 총 10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SK플래닛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 23일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모바일 게임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제작 지원 사업 공모는 다음달 24일부터 3월 4일까지다. 최종 선정작은 개발비 지원 외에도 퍼블리싱, 현지화 서비스, 마케팅을 전담해 게임 출시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 정착에 이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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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정책사업본부 문종현 본부장은 “이번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외산 게임과 국내 대기업 속에서 중소제작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개발자금 및 마케팅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 조성을 위한 각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모바일 게임 산업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리 SK플래닛 IE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플래닛은 모바일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자 역할에서 한 발 나아가 퍼블리셔로서의 전문 역량을 발휘하여 국내 중소 게임사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훌륭한 국내 모바일 게임이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점점 대형화 되어가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