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웹문서 검색 잘 되려면?

일반입력 :2013/12/20 10:09    수정: 2013/12/20 10:38

남혜현 기자

네이버가 검색 잘 되는 문서 만들기 방법을 공개했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검색결과에 양질의 외부 웹문서에 대한 노출을 강화하고자 웹문서의 검색 수집 및 반영과 관련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웹문서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검색로봇이 외부 문서를 수집해 검색에 노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를 들어 효과적인 웹문서 제작 가이드를 제시했다.

모두 12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웹문서 가이드라인은 ▲웹사이트 설계 시 ▲웹페이지 작성 시 ▲웹사이트 이동·개편·리뉴얼·장애 처리 시 ▲웹사이트 및 블로그 종료 시 등의 4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개발자들은 웹페이지를 설계하거나 새로운 웹페이지를 만들 경우 해당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웹사이트 및 웹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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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향후 지속적으로 검색 수집 및 노출에 적합한 문서 형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추가 공개하고 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양질의 문서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네이버는 최근 들어 유사문서(펌글) 판독을 정교화하기 위한 기술적 개선 과제를 심화시키고, 원본문서의 신속한 반영을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전담 고객센터를 신설하는 등 검색결과에서 원본문서의 우선 노출을 위한 기술적, 관리적 개선에 노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