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화제…“리틀 슈퍼맨”

일반입력 :2013/12/18 07:32

온라인이슈팀 기자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란 제목의 사진과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소년은 도로 주변에서 공놀이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를 보고 도로로 뛰어들었다. 강아지를 구출하기 위해서다. 공개된 사진에도 이 장면은 잘 담겨 있다. 소년이 강아지를 안고 도로를 빠져나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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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강아지는 크게 다치지 않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쩌다 강아지가 도로 한복판까지 갔을까 불쌍하다”, “슈퍼맨 같은 어린 소년의 용기가 대단하다”, “다른 사람들은 뭐하고 있었기에 애가 뛰어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