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성균관대, 디지털 제조 엔지니어 양성 협력

일반입력 :2013/12/02 14:54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는 성균관대학교, 아티스시스템과 함께 디지털 제조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번 MOU를 통해 가상 디지털공장 솔루션인 ‘델미아(DELMIA)’ 라이선스를 기증,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델미아 연구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및 정보통신대학 재학생들은 델미아 연구교육센터에서 2주간의 트레이닝 코스를 수강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제조를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됐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아티스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제조기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산학 협동 과제 수행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 기술 교육과 함께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실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향후 디지털 제조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델미아 연구교육센터는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3D를 통해 산업은 물론 교육 시스템까지도 혁신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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