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4' 예약판매 29일 시작

일반입력 :2013/11/27 11:13    수정: 2013/11/27 11:14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플레이스테이션(PS)4' 한국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17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1층 야외광장에서 현장 판매를 포함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예약판매는 11월29일부터 12월12일까지 PS 파트너샵, 소니스타일 등 전국 오프라인 1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PS4 뿐만 아니라 타이틀 및 PS 카메라로 구성된 2개의 번들 세트 등 관련 주변기기 및 타이틀이다.

PS4 및 PS4 번들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예약 특전으로 PS 플러스 1개월 무료 체험권 바우처를 증정하며, 예약판매 상품의 수령은 12월17일 오후 7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12월17일 발매 당일 이벤트에서는 현장판매뿐만 아니라 론칭 세레모니 및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SCEJA)의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이 참석해 1호 구매자에게 상품을 전달한다.

SCEK에서는 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행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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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판매 상품은 PS4와 2개의 번들 세트, 그리고 PS 카메라 등이며, 현장에서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수량으로 수직받침대(소비자 가격 2만7천800원)와 3만원 상당의 PSN 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한편 SCEK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PS4(CUH-1005A 시리즈)를 12월1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S4 가격은 49만8천원이다.

PS4